먹튀사이트로 부터 사고를 당한 사용자들의 먹튀유형을 종합해보았습니다.

먹튀란 "먹고 튀다"의 줄임말로, 사용자들의 돈을 강제로 빼앗는 것을 말합니다. 

토토사이트 중 먹튀사이트에서는 어떤식으로 환전을 안하고 먹튀흘 하는 것일까요?

일방적으로 먹튀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본금이 낮은 사이트의 경우

회원들의 환전출금이 나왓을때 어떤 트집으로 돈을 뺴앗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먹튀 유형을 구분하자면

1. 입금먹튀 사이트

애초부터 회원들의 돈을 먹튀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로 입금함과 동시에 사용자들의 돈을 먹고 튀는 사이트입니다.

보통 문자 홍보로 온 사이트, 처음 보는 사이트라면 일단 소액부터 시작하거나 확실하게 검증을 요청하여서

안전성의 대해 검증을 완료받은 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3개월 먹튀 사이트

 자본금이 낮은 상태로 사이트를 키울 생각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초반에 큰 유저들이 큰 금액만 환전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운영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환전금액이 많아지면 어김없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엄청난 혜택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입금량을 늘린 후

출금 신청이 들어오면 사이트 문닫고 먹튀하는 곳입니다.

3. 규정위반 억지, 후적특 사이트

애매모한 자본금으로 메이저사이트가 될 거라는 희망감을 가지고 운영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베터들의 분석 및 베팅능력을 얕보다가 큰 금액들이 환전이 들어오면 당연히 환전처리는 해주지않고,

먹튀사이트로 찍히긴 싫어 운영은 하고싶어 벼러별 이유를 대며 당첨금액 일부를 회수하는 경우입니다..

실제 공지사항에 나와있는 규정을 위반한 경우 어쩔 수 없지만, 올바른 규정숙지를 하였음에도 환전금액을 회수당했다면

이또한 먹튀의 유형으로 바로 제보를 해주셔야 합니다.

4. 최소 몇달 이상 썼는데 갑자기 사라진 사이트

오랜시간 문제 없이 이용하고 환전도 빠르게 잘되다가 사이트가 사라졌다면 그건 운영진의 사고일 경우가 많습니다.

불법으로 운영하는 사설토토사이트는 해외에 있는 현지인 또는 내부고발로 인해 사무실을 습격을 당해

자신들이 먹튀할 계획은 없었지만 사이트를 문을 닫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내부 직원 및 운영자들이 돈을 횡령하여 자본금이 없어진 경우도 있으며, 프로그래머들이 악의적인 마음을 품고

사이트 서버를 닫아버리고 도망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사설토토사이트가 사라질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사설토토사이트는 불법으로 운영되다보니, 어떠한 증거도 찾을 수도 없어 처음에 신뢰와 믿음으로 운영을 시작하였어도

언젠간 누군가 돈을 벌기 시작한다면 뒷통수 치려고 달려드는 것이 사설토토 운영진 및 직원들의 습성입니다.

해외에는 카지노가 널리고 널려, 사이트 운영진들은 카지노에 거의 살다시피 베팅을 하고 있으며

언젠간 수익금은 뿐만아니라 자본금까지 들고 카지노에 갖다주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이렇게 몰상식한 먹튀사이트의 유형은 다양하고 많아, 항상 사설토토사이트를 이용하기 전에 검증을 받은 곳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입니다.